사무용 컴퓨터, CPU 어디까지 필요할까요?
문서·웹·화상회의 위주라면 어느 등급이면 충분한지, 돈을 어디에 쓰는 게 체감이 큰지 알려드립니다.
결론부터: 대부분 중급형이면 충분합니다
문서 작성, 웹 브라우저 탭 여러 개, 화상회의, 엑셀 정도의 작업은 요즘 나오는 4~6코어 중급형이면 넉넉합니다. 상급형으로 올려도 체감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.
칩스코어의 ‘사무·일상’ 점수가 80점을 넘으면 이 용도에서는 사실상 부족함이 없습니다.
체감이 큰 순서
같은 예산이라면 아래 순서로 쓰는 편이 체감이 큽니다.
- 저장장치를 SSD로: 부팅과 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가장 크게 바뀝니다.
- 메모리 16GB 확보: 탭과 프로그램을 많이 띄우는 사무 환경에서 효과가 큽니다.
- CPU 등급 올리기: 위 두 가지가 갖춰진 다음에 고민할 항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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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 때는 등급을 올리세요
엑셀에서 수만 행 단위 계산을 자주 돌리거나, 세무·회계 프로그램을 여러 개 동시에 띄우거나, 화상회의를 켠 채로 다른 작업을 병행한다면 한 단계 위 등급이 편합니다.
영상 편집이나 3D 작업이 섞여 있다면 사무용 기준으로 고르지 말고 ‘영상·작업’ 점수를 기준으로 보세요.